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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은 뭐니 뭐니 해도 와이프가 해주는 게 제일 맛있다..
최근 이거 저거 도전하는 모습도 기특하고..
내가 맛있다고 하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..



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주머니 샌드위치라고 불렀던....
잠몽뫼르 맛이 아주 좋더이다~




1980년대 치킨집에서 팔던 옛날 버거를 만들어 보겠다는 와이프의 의지로 탄생한 버거...
눈물 나게 맛있다...


베이컨 들어간 토스트(?) 샌드위치(?)...
어쨌던 맛있었다~~
집에 있는 휴일 이런 거 저런 거 먹이느라 고생한 우리 와이프~~
사...사...사...사...아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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